가수 산다라박(42세)이 일본어 공부에 푹 빠졌다.
6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일본어 문자인 히라가나를 따라 쓸 수 있는 교재를 펼친 채 열심히 글자를 쓰고 있었다.


이런 산다라박의 모습은 성실함 그 자체였다. 이제 막 공부를 시작했는지 노트 아래로는 "첫 걸음"이라고 적힌 책 제목이 보인다. 필리핀에서 자란 산다라박은 영어에 능숙해 투애니원 시절 박봄, CL과 함께 더불어 영어를 거리낌 없이 썼었다. 이제는 일본어를 배우는 산다라박의 모습은 혹시 그가 일본 진출을 하는 건 아닐까 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현재 산다라박은 동남아 쪽으로 솔로 공연을 다닐 정도로 여전히 인기가 많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언제 어느 때건 성실하게 사는 언니 좋아요", "뭔가 다라 씨 목소리 일본 일렉트릭팝 이런 느낌이랑 어울릴 듯", "뭔가 새로운 노래 내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2009년 여자 아이돌 그룹 투애니원으로 데뷔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산다라박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