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연기자 혜리가 다시 한번 뱃살 논란을 종결시키는 늘씬한 자태를 자랑했다.
혜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지난 홍콩”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콩 팬미팅 후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혜리는 짧은 반바지와 홀터넥 스타일의 상의를 입고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또 흑발의 긴생머리에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검정색 롱부츠까지 신고 올블랙 패션으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특히 혜리는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 군살 없이 늘씬한 각선미로 걸스데이 활동 시절이 떠오르게 만들었다. 특유의 강렬한 눈빛으로 반전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였다. 혜리는 레이스 장식이 있는 미니스커트와 민소매 상의를 입고, 진주 장식의 귀걸이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새침한 미소로 올블랙 패션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번에도 늘씬한 자태로 짧은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혜리였다.

혜리는 앞서 지난 6월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울 공연 후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 특정 의상 때문에 예상치 못하게 ‘뱃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혜리가 입었던 의상이 몸에 붙는 재질과 디자인 때문에 아랫배가 불룩하게 보였던 것.

해당 의상이 화제가 되면서 혜리는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었다. /seon@osen.co.kr
[사진]혜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