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역전 끝내기 만루홈런으로 기적의 승리를 따냈다.
KIA는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간 13차전을 8-5로 승리했다. 9회말 대타 이호연의 극적인 만루홈런이 터졌다. 지난 23일 키움전에서 9회말 역전 끝내기 만루홈런을 맞은 굴욕을 멋지게 극복했다.
경기 종료 후 롯데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25 /sunda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