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연속 무안타 탈출! 배지환, 적시타·볼넷으로 존재감…팀은 패배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7.22 14: 25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이 5경기 연속 무안타의 침묵을 깨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배지환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무식 PNC 필드에서 열린 스크랜턴 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첫 타석은 아쉬웠다.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났다.

마이너리그 공식 홈페이지 캡처

하지만 두 번째 타석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5회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벤 로트벳과 비달 브루한의 연속 안타 때 홈을 밟으며 득점을 올렸다.
6회 2사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마지막 타석에서 침묵을 깼다. 8회 1사 만루에서 좌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타점을 올렸고, 최근 5경기 연속 무안타 행진에도 마침표를 찍었다.
배지환은 이날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5푼4리에서 2할5푼5리(0.255)로 소폭 상승했다.
다만 시라큐스는 스크랜턴 윌크스배리에 5-13으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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