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이 분위기 반전을 걸고 맞붙는다.
전북과 대전은 21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21/202607211719779205_6a5f386204a12.jpg)
전북은 골키퍼 송범근을 비롯해 김태환, 조위제, 김영빈, 김하준, 오베르단, 김진규, 이동준, 강상윤, 이승우, 기티스가 선발로 나선다.
대전은 수문장 이창근과 이명재, 조성권, 하창래, 김문환, 루빅손, 강윤성, 김봉수, 엄원상, 서진수, 디오고를 먼저 내보낸다.
리그 3위 전북은 직전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경기 주도권을 잡고도 0-1로 패했다. 슈팅 11개와 유효 슈팅 6개를 기록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9위 대전은 최근 7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마지막 승리는 지난 5월 2일 치른 광주전(5-0 승)이다. 직전 울산HD전에서는 두 골을 먼저 넣었으나 후반 수비 집중력이 흔들리며 2-2로 비겼다.
전북은 골 결정력, 대전은 리드를 지키는 힘이 과제다. 먼저 약점을 보완하는 팀이 승점 3점에 가까워질 전망이다. /reccos23@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