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전향' 장현식, 친정팀 NC 상대로 8승 도전…삼성 최원태는 최하위 키움 만난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7.20 13: 19

후반기 첫 등판에 나서는 장현식(LG 트윈스)이 친정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시즌 8승에 도전한다.
장현식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NC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홀드왕 출신인 그는 올 시즌 도중 선발 투수로 보직을 바꾼 뒤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LG 선발진의 한 축을 맡고 있다. 후반기 첫 등판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3연패의 수렁에 빠진 NC는 우완 원종해를 선발로 예고했다.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1홀드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 중이다.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선두 삼성 라이온즈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맞붙는다.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운다. 최원태는 올 시즌 14경기에서 3승 4패 평균자책점 4.70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은 지난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 이글스에서 이적한 배동현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배동현은 올 시즌 17경기에서 4승 7패 평균자책점 5.33을 기록했다.
사직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가 맞붙는다. 롯데는 비슬리, SSG는 타케다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광주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가 격돌한다. 한화는 박준영, KIA는 황동하가 선발 등판한다.
수원에서는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가 만난다. 두산은 벤자민, KT는 오원석을 선발로 내세워 맞대결을 펼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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