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휴식’ SD, KC에 1-6 무기력한 패배→2연패 부진…빛바랜 타티스 주니어 6호 홈런 [SD 리뷰]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7.19 09: 40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하루 휴식을 취했다. 샌디에이고는 2연패에 빠졌다. 
샌디에이고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1-6으로 패했다. 
송성문은 올 시즌 43경기 타율 2할1푼2리(85타수 18안타) 1홈런 13타점 14득점 11도루 OPS .598를 기록중이다. 지난 경기에서는 대타로 나서 희생번트와 득점을 기록했다. 자신의 역할을 다했지만 2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중이다.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 잭슨 메릴(중견수) 잰더 보가츠(유격수) 매니 마차도(3루수) 개빈 시츠(좌익수) 타이 프란스(1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 미겔 안두하(지명타자) 프레디 페르민(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시즌 6호 홈런을 날렸고 타티스 주니어와 크로넨워스가 함께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그리핀 캐닝은 3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4실점 패배를 당했다. 맷 왈드론(2⅓이닝 2실점)-론 마리나시오(1이닝 무실점)-조니 브리토(1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실점을 허용했다. 
캔자스시티는 카터 젠슨(포수) 바비 위트 주니어(유격수) 잭 캐글리아논(우익수) 레인 토마스(중견수) 비니 파스콴티노(1루수) 살바도르 페레스(지명타자) 마이클 매시(2루수) 닉 로프틴(3루수) 아이작 콜린스(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토마스(시즌 9호)와 페레스(시즌 12호)가 홈런을 날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캔자스시티 선발투수 랜디 도브낙은 4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4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스티브 크루스(⅔이닝 무실점)-다니엘 린치 4세(2이닝 무실점)-벡 웨이(1이닝 무실점)-엘리 모건(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사진] 캔자스시티 로열스 살바도르 페레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캔자스시티는 1회말 선두타자 젠슨이 안타로 출루했다. 위트 주니어와 캐글리아논은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토마스가 선제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샌디에이고는 3회초 선두타자 타티스 주니어가 추격의 솔로홈런을 날렸다. 
캔자스시티는 3회말 선두타자 젠슨이 볼넷을 골라냈고 위트 주니어는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지만 캐글리아논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4회 1사에서는 매시가 볼넷을 골라냈고 로프틴이 진루타를 쳤다. 콜린스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4-1로 점수차를 벌렸다. 
승기를 잡은 캔자스시티는 6회 1사에서 파스콴티노가 안타를 날렸고 페레스가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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