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 신화 도전' 조민영, 데뷔 첫 선발 출장...노진혁 시즌 첫 3루수 선발, '2연패' 롯데 선발 라인업 공개 [오!쎈 대구]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7.18 16: 2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연패를 탈출할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1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고승민(1루수)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지명타자) 노진혁(3루수) 한태양(2루수) 전민재(유격수) 조민영(우익수) 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롯데 조민영 퓨처스 올스타전. / dreamer@osen.co.kr

이날 롯데 라인업은 다소 큰 폭의 변동이 있다. 일단 노진혁이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2025년 8월 24일 창원 NC전 이후 처음이다. 올 시즌 첫 3루수 선발 출장이다. 
아울러 전날(17일) 1군에서 콜업된 육성선수 출신 외야수 조민영이 데뷔 첫 1군 선발 출장 기회를 잡았다. 조민영은 퓨처스리그 59경기 타율 3할4푼5리(220타수 76안타) 6홈런 36타점 OPS .940의 성적을 남기고 있었다.
조민영은 신일고를 졸업했지만 드래프트에서 지명 받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대학에 진학하는 대신 일본 독립리그행을 선택했다. 일본의 대표적인 독립리그인 BC리그의 이바라키 아스트로플래닛츠 구단에 입단해 지난해 9월까지 선수 생활을 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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