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기간 연장 '딩컴 투게더', 첫 CBT 결과 공개...완성도 개선 마지막 담금질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7.17 18: 40

 이용자 요청에 따라 테스트 기간을 연장한 '딩컴 투게더'가 첫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5민랩은 이용자 피드백을 수용해 정식 출시 완성도 개선을 위해 최종 담금질을 시작한다. 
크래프톤은 지난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 투게더(5민랩 개발)'의 첫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첫 CBT를 통해 이용자들의 관심과 플레이 몰입도, 다양한 이용자 피드백을 확인했다"면서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이번 CBT는 한국과 미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모집 단계부터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이 이어졌으며, 테스트 기간 중에도 플레이를 이어가고 싶다는 이용자들의 요청이 지속되면서 테스트 일정을 한 차례 연장해 운영했다.

크래프톤 제공.

이번 테스트는 멀티플레이와 소셜 기능이 제외된 초기 개발 단계의 빌드로 진행됐음에도 이용자들은 게임의 핵심 재미 요소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탐험과 마을 성장, 제작과 건설 등 생활 시뮬레이션 콘텐츠를 중심으로 높은 몰입도를 보였으며, 정식 출시 이후에도 플레이를 이어가고 싶다는 의견이 다수 확인됐다.
테스트 종료 후에는 다양한 이용자 의견도 수집했다. 플레이 초반에는 콘텐츠 구성과 볼륨에 대한 의견이 주를 이뤘으며, 플레이가 진행될수록 게임 밸런스와 UI·UX, 편의성 등 보다 구체적인 개선 의견이 이어졌다. 특히 별도의 설문 항목이 없었음에도 멀티플레이와 소셜 기능에 대한 기대를 전하는 이용자 의견도 다수 확인됐다.
5민랩은 이번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통해 확보한 다양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게임성을 더욱 다듬고,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마련해 정식 출시를 준비할 예정이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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