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프리뷰] ‘후반기 첫 경기 승리’ SSG, 신인 김민준이 기세 이어갈까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7.17 12: 22

SSG 랜더스 김민준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SSG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김민준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1라운드 신인 김민준은 올 시즌 5경기(23⅔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중이다. KIA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4⅔이닝 4피안타 1볼넷 1사구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2승을 수확했다. 

SSG 랜더스 김민준. /OSEN DB

SSG는 지난 경기 6-0 완승을 거뒀다. 최정은 선제 1타점 희생플라이와 쐐기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20홈런 고지를 밟은 최정은 KBO리그 최초로 11시즌 연속 20홈런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고명준도 시즌 9호 홈런을 날렸다. 
KIA는 시라카와 케이쇼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시라카와는 올 시즌 6경기(27⅔이닝) 2승 3패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NC를 상대로 4이닝 4피안타 4볼넷 1사구 2탈삼진 4실점 패배를 당했다. 
지난 경기 KIA 타선은 4안타 빈공에 시달렸다. 김선빈은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SSG는 올 시즌 32승 3무 52패 승률 .381 리그 9위에 머무르고 있다. KIA는 45승 2무 40패 승률 .529 리그 4위를 기록중이다. 상대전적에서는 KIA가 5승 1무 3패 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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