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C] 한화생명, 교젼력 앞세워 26분만에 中 징동 꺾고 8강 합류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7.16 20: 14

초반 손해가 있었지만, MSI를 제패한 ‘파괴전차’ 한화생명의 교전력은 역시 일품이었다. 한화생명이 26분만에 징동을 무너뜨리고 8강에 합류했다. 
한화생명은 16일 오후(이하 한국 시간)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EWC)’ LOL 부문 그룹 스테이지 C조 승자전 징동 게이밍과 경기에서 초반 손해를 극복하는 운영과 교전력으로 26분대에 18-13으로 승리,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선픽으로 선택권을 사용한 한화생명은 레드 진영에서 나르-자르반4세-아칼리-직스-카밀로 조합을 구성했다. 초반 흐름은 징동이 공격적으로 한화생명의 탑을 공략하면서 압박을 펼쳤다. 

‘제우스’ 최우제가 연달아 두 차례 쓰러지는 상황에서 한화생명은 16분경까지 2-6으로 다소 밀리는 형국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17분 드래곤 교전부터 한화생명의 한타 파괴력이 징동을 혼쭐내면서 흐름이 달라졌다. 한타 승리로 5-6까지 따라붙은 한화생명은 22분 한타에서 에이스를 띄우면서 13-12로 킬 스코어를 뒤집었다. 
25분 교전에서 재차 에이스를 띄운 한화생명은 여세를 몰아 그대로 본진까지 쇄도해 경기를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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