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美서 약에 취한 노숙자·출소한 범죄자 대면.."오줌 찔끔 쌌다"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7.14 11: 04

곽튜브가 미국에서 마약에 취한 노숙자와 출소한 범죄자를 만나 두려움이 극대화했다.
13일 채널 '곽튜브'에는 '심각한 물가에 충격받은 라스베가스 여행기'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곽튜브와 일행들은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끝내고 차량을 렌트해 최종 목적지 LA로 향했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새 시즌 개막전인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을 보기 위해 긴 거리를 이동했고, 숙소와 음식점을 찾았다.

곽튜브는 "일단 미국에서 너무 밤 늦게 돌아다니면 안된다고 했다. 전 세계 어디보다 좀 위험하다고 들었다"고 했다. 그러다 근처 모텔을 발견했지만, "상태가 좀 이상하다. 싸우고 있는데.."라고 걱정했다. 곽튜브는 "미국은 문신한 사람들이 착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며 직접 내려서 물어봤다. 3명이 하루 묵을 수 있냐고 질문했지만, 모텔 쪽에서 나온 미국인은 "여긴 호텔이 아니다. 군인 숙소 같은 곳이다. 정부하는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곽튜브와 일행은 "우리도 한국에서 군대를 다녀왔다. 육군, 해군, 해병대"라고 어필했고, 이때 문신이 가득한 미국인은 "난 범죄자였다. 감옥을 갔다 왔다. 근데 가족들은 군에서 일한다"며 "내가 어릴때 범죄를 저질렀는데, 만약 하지 않았다면 가족들처럼 군인이 됐을 거다"라고 설명해 긴장감을 높였다. 곽튜브는 "니 말 맞네 무서운 거, 출소자인 줄 몰랐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숙소를 알아보기 위해 내렸을 땐 대마초 냄새가 진동했고, 마트 주변에서는 마약에 취한 노숙자를 만나 두려움이 폭발했다. 급기야 약에 취해 실시간으로 쓰러진 사람들을 봤고, 곽튜브는 "무섭다. 빨리 가자. 빨리가라 빨리, 농담하는 거 아니다. 진짜 방금 오줌 찔끔 쌌다"며 실시간 공포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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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곽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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