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이즈(RIIZE)가 새 미니앨범으로 일본 주간 차트 정상을 휩쓸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라이즈는 지난 6월 15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II(투)'로 일본 오리콘 위클리 앨범 랭킹과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7월 6일~12일 집계 기준)에서 모두 주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오리콘은 14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즈가 지난 2024년 발표한 첫 미니앨범 'RIIZING(라이징)'에 이어 통산 두 번째로 위클리 앨범 랭킹 정상을 밟았다는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며 이들의 뜨거운 현지 인기를 집중 조명했다.

이번 앨범은 발매 단 나흘 만에 라이즈에게 네 번째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안겨주며 압도적인 파급력을 증명했다. 앞서 라이즈는 써클차트 월간 앨범 1위 및 주간 차트 2관왕, 한터 주간 차트 1위, 멜론 글로벌 K-차트 일간 1위 및 HOT100 1위 등 국내 차트를 석권함과 동시에 음악 방송 3관왕에 오르는 등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해외 음원 시장에서의 돌풍도 거셌다. 전 세계 6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중국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1위, QQ뮤직 '플래티넘' 인증 및 주간 디지털 앨범 1위를 휩쓸었다. 일본 현지에서도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와 레코초쿠 위클리 앨범 랭킹 정상에 안착하며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한편, 앨범 흥행과 함께 글로벌 팬덤을 확장 중인 라이즈는 현지 팬미팅 투어 'RIIZE JAPAN FANMEETING 2026 RPG - RIIZE PLAYING GAME -'에 돌입해 열기를 잇고 있다. 지난 10일 후쿠오카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이들은 오는 15일과 16일 도쿄, 23일과 24일 효고를 순회하며 총 6회에 걸친 특별한 여정을 이어간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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