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역시 본업을 잘해야...친근한 이웃집 오빠같다가 눈빛 변신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14 10: 02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자체 콘텐츠부터 보컬 커버, 뮤지컬, 그리고 솔로 활동까지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최근 베리베리는 멤버 개개인의 뚜렷한 개성과 매력을 살린 다채로운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였다. 친근한 일상 속 빵 터지는 예능감은 물론, 탄탄한 음악적 역량까지 입증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고 있는 것.
먼저 리더 동헌은 자체 콘텐츠 ‘허니의 뀨뀨빵빵’을 통해 털털하고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초보 운전 메이트로 변신해 손세차에 도전하는가 하면, 막내 강민의 솔로 활동을 돕는 일일 매니저로 변신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내비게이션도 없이 팔당으로 향하는 좌충우돌 과정에서 보여준 예상치 못한 허당미와 재치 넘치는 입담은 시청자들의 폭소를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계현은 저스틴 비버의 ‘Hold On’을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깊은 감성으로 재해석해 명품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연호는 뮤지컬 ‘걸프렌드’의 주인공 '윌' 역을 맡아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섬세한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완벽히 소화,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를 치러내며 '믿고 보는 뮤지컬 샛별'의 탄생을 알렸다. 여기에 생일 기념 오픈 마이크를 통해 감성적인 무대부터 진솔한 자작곡 ‘참아왔던 만큼’까지 공개하며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그런가 하면 용승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을 위해 비즈 키링 100개를 한땀 한땀 직접 제작하는 정성을 보였다. 키링마다 특별한 의미를 담아 풀어내는 용승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였다.
여기에 지난 3월 첫 솔로 싱글 ‘Free Falling’을 발매하고 한층 성숙해진 아티스트로 거듭난 막내 강민 역시, 솔로 활동 비하인드와 고향 부산에서의 풋풋한 추억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한 걸음 더 친근하게 다가갔다.
무대 밖에서는 친근한 이웃집 오빠 같다가도, 본업을 할 때는 눈빛부터 바뀌는이들은 지난 11일 개최된 상하이 팬미팅을 전석 매진 시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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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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