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솔로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퍼시픽 뮤직 그룹은 14일 “티파니 영이 오는 8월 20일 몰입과 균형의 순간을 담은 솔로 첫 정규 앨범 ‘엣지 오브 캄(Edge of Calm)’을 발표한다”라고 밝혔다.
티파니는 지난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하고 솔로 컴백을 알렸다. 절제된 무드의 스타일링과 깊이 있는 눈빛, 세련된 비주얼이 담겨 있어 이번 신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긴장과 평온이 공존하는 앨범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표현해 궁금증을 더하기도 했다.

신보의 타이틀인 ‘엣지 오브 캄’은 고요함 직전의 미묘한 긴장과 집중, 감정의 균형이 교차하는 순간을 의미한다. 티파니는 콘셉트 기획부터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작업 등 앨범 전반에 참여했다.
티파니는 앨범 발표에 앞서 오는 30일부터 선주문을 시작으로, 오디오 스페닛, 비주얼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공개하고 솔로 컴백 준비에 돌입한다.
솔로 데뷔 10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오는 티파니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티파니는 앞서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퍼시픽 뮤직 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