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13인이 두 번째 재계약 체결을 완료한 가운데, 멤버 디노가 부캐인 피철인으로 출격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8월 3일 공개되는 피철인의 미니 1집 ‘吉BOARD(길보드)’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먼저 디노는 오는 15일 오후 6시에 미니 1집에 수록되는 신곡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를 선공개한다. 세련된 시티팝 사운드의 곡으로, 낭만적이면서도 쓸쓸한 분위기로 디노의 감성을 표현했다. 가수 이문세가 내레이션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디노는 수록곡 선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20일부터 트랙리스트와 두 번째 선공개곡 ‘미쳐 미쳐’의 뮤직비디오 티저, 타이틀곡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디노는 피철인 미니 1집 발표 후 8월 21일~23일 ‘DINO X PICHEOLIN FAN CONCERT’를 개최한다.
한편 디노가 속한 세븐틴은 현 소속사인 플레디스와 완전체로 두 번째 재계약을 완료했다. 앞서 플레디스는 “군 복무 중인 멤버들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계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병역 이행 중인 멤버들도 복무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