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이그룹 AEN(에이엔)이 데뷔를 앞두고 '청량 끝판왕'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가 손잡고 선보이는 7인조 글로벌 보이그룹 AEN이 데뷔 미니 앨범 수록곡 'Focus On Me(포커스 온 미)'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대방출하며 데뷔 열기를 달구고 있다.

최근 퍼포먼스 필름을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안무 영상, 비하인드 콘텐츠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한 AEN은 싱그러운 비주얼과 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받았다. 수록곡 'Focus On Me'는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그리팅 쇼케이스를 통해 최초 공개된 직후 현지 팬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AEN은 '해사한 소년미'의 정석을 보여줬다.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소화한 멤버들은 단체 컷에서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가 하면, 개인 컷에서는 깊은 눈빛부터 부드러운 미소까지 각기 다른 7인 7색의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비주얼에 이어 공개된 안무 영상에서는 반전 매력의 '칼군무'로 탄탄한 실력까지 입증했다. 화이트 상의와 데님 팬츠로 청량함을 극대화한 이들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비하인드 영상에서 촬영장 안팎을 가득 채운 청춘의 싱그러운 에너지는 물론, 리더 지용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담아내는 등 무대 밖 친근하고 다정한 케미가 고스란히 전해져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됐다.
미국 최대 한류 뉴스 사이트 '숨피(Soompi)'는 이들의 데뷔 행보를 집중 조명했고 이어 데일리스포츠, 스포츠닛폰, 스포츠호치 등 일본의 주요 유력 매체들 역시 이들의 쇼케이스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기도.

한국인 4명, 일본인 3명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 AEN은 '지금 이 순간을 새롭게 정의하는 새로운 시대(A New Era of Now)'라는 의미와 일본어로 '영원(永遠)'이라는 뜻을 동시에 담고 있다. AEN은 오는 8월 5일 타이틀곡 'X to Z'를 앞세운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를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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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