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홍진영 “내 나이 42살…시간 가는 게 아깝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14 07: 39

가수 홍진영이 시간이 가는 것이 아깝다고 털어놓았다. 
홍진영은 지난 13일 “아까워”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홍진영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영상에서 홍진영은 “내 나이 마흔 둘. 요즘 들어 자꾸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20대, 30대 때는 잘 몰랐던 감정인데 지나간 시간도 아깝고 하루하루도 아깝고 계절이 지나가는 것도 아깝고 아직 못 해본 것들이 많은 것도 아깝고. 살면서 만난 좋은 것들까지 그냥 지나치기엔 괜히 아깝더라”라고 했다. 

이어 “예전엔 빨리 지나갔으면 했던 시간들도 요즘은 조금 천천히 흘러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 하나하나 더 눈에 담고 더 오래 더 많이 기억해두려고 하는 것 같아.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는 오늘도 언젠가는 아까워질 것 같으니까. 다들 살아가면서 문득 ‘아깝다’는 생각 해본 적 있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진영은 가수 활동 외에도 사업가로 변신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홍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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