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무대 공포증 고백 "'시카고' 무대에서 은퇴 생각해" ('아근진')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14 08: 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무대 공포증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아이비, 차정원, 주현영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과 반전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아근진' 방송

이날 아이비는 담대해보이는 겉과 달리 무대 공포증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나는 무대에 오르기 전 맨날 겁을 먹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아근진' 방송
그러면서 "10년 전부터 무대 공포증이 생겨서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지금도 무대에 오르기 1시간 전에 약을 먹는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뮤지컬 '시카고' 무대 중에 심각하게 은퇴 위기를 겪기도 했다는데. 아이비는 “공연 전에 먹은 게 잘못돼서 배탈이 났다"고 회상했다.
그는 "하필 ‘시카고’ 공연 중 안무가 가장 격한 구간에서 난리가 났다. 초인적인 힘으로 버티고, 의상을 찢으면서 화장실로 달려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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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니 근데 진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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