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8월의 신부가 되는 김나희가 아버지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주년 특집 노래자랑이 진행되었다.

이날 김나희는 비연예인 연인과 8월 말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나희는 예비 남편이 배우 남주혁을 닮았다며 IT업계에 종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나희는 ‘인연’을 선곡했다. 그는 “연습을 하다가 눈물이 나더라. 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손을 잡은 우리 아빠가 생각이 났다. 부모님께 너무 해드리고 싶은 말이다. 부모님께 불러드리고 싶은 노래다”라고 선곡한 이유를 전했다.
‘인연’을 부른 김나희는 눈시울을 붉혔다. 무대에서 내려온 김나희는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노래 부르기가 힘들었다. 아버지가 최근에 허리 수술을 하셨다. 제가 뮤지컬 하고 음악도 준비하고 방송도 하고 그래서 바빠서 면회를 못 갔다. 딸인데.. 그래서 그게 생각이 났다”라며 아버지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김나희는 “아빠 사랑해요”라며 아버지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김나희는 이후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출연자들에게 청첩장을 나누어 주었다. 김나희는 축가 송가인, 사회 이찬원이 해준다고 밝히며 "어르신들 눈 호강, 귀 호강하라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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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