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83z, 대체불가 우정 서사로 완성한 '너를 위한 약속' [퇴근길 신곡]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13 18: 10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갑내기 이특과 김희철이 2000년대 감성으로 뭉쳤다.
이특과 김희철의 새로운 유닛 슈퍼주니어-83z가 청량한 밴드 사운드로 유닛 불패를 예고했다. 1983년생 동갑내기 두 사람만의 특별한 케미로 옛추억을 들추며 2000년대 감성을 소환했다.
슈퍼주니어-83z는 13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너를 위한 약속 (Promise)’를 발표하고 정식으로 데뷔했다. 동갑 절친들의 사랑과 우정 서사를 담아내며 유닛으로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이특과 김희철만의 시너지는 완전체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너를 위한 약속 (Promise)’은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파워풀한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여름이라는 계절에도 잘 어울리는 것은 물론, 이특과 김희철의 우정 서사를 잘 담아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 두 사람만의 합으로 채워진 곡이라 더 특별하면서도 매력 있다.
이 곡은 1990-2000년대 밴드 사운드 기반의 곡이다. 편안하게 들으면서도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에 한글 가사로 진심 어린 고백을 담아냈다. 가사를 직관적으로 풀어내며 이들의 이야기와 전하려는 메시지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파워풀한 보컬과 청량감의 만남은 그 시절의 추억과 감성으로 청자들을 끌어들이기 충분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인상적이다. 이특과 김희철은 직접 뮤직비디오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연기를 준비했다. 가상의 ‘83번 버스’를 중심으로 두 사람의 우정 서사를 풀어내며 곡의 감성을 살려냈다. 감정 연기에 도전한 이특과 김희철을 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유닛으로 나선 이특과 김희철의 슈퍼주니어-83z, 새로운 조합인 만큼 더욱 매력적인 시너지로 팬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seon@osen.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