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성범죄로 인해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고영욱이 뜬금없이 신동엽을 저격했다.
지난 11일 고영욱은 개인 SNS를 통해 “채널A 주말 뉴스를 보고 티비를 돌리다가.. ‘불후의 명곡’이 아직도 한다는 사실이 자못 놀라웠다”며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를 게재했다.
고영욱은 ‘불후의 명곡’ MC인 신동엽을 향해 “장인이라고 해야 될까.. 술 마시랴 방송하랴 체력이 대단한 것 같다”고 비꼬았다.

이어 “하긴 동물농장 보면 눈이 항상 풀려 있던데…”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복역 후 2015년 출소한 고영욱은 당시 전자발찌 부착 3년도 함께 명령받으며 ‘전자발찌 1호 연예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출소 후 연예계 복귀가 어려워진 고영욱은 SNS 채널을 개설하며 미성년 성범죄자에 대한 계정 개설이 제한되면서 현재는 일부 SNS를 통해서만 활동하고 있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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