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옥택연에 얼마나 고마웠으면..피범벅 얼굴에 리본 달고 '미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13 16: 06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인 옥택연이 소지섭을 위해 얼굴이 피를 묻혔다.
소지섭과 옥택연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13일 공식 채널에 “특별출연의 좋은 예. 안방극장을 뒤집어 놓은 옥택연 배우의 ‘김부장’ 특별출연 인증샷 도착! 최강의 연기 합을 보여준 택연&지섭 배우”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특별출연한 옥택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옥택연은 얼굴에 피와 먼지를 묻히고 특수 복장을 입은 채 꽃다발을 들고 있었다. 촬영을 끝낸 후 분장을 지우지 않고 그대로 인증 사진을 남긴 것.

소지섭도 같은 복장과 얼굴과 온몸에 피를 묻힌 모습으로 옥택연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소지섭은 ‘꽃 대신 제가 왔어요. 축하해요 사랑해요’라고 적힌 리본띠를 달고 있었다. 옥택연과 하트 포즈까지 취하면서 특별한 사진을 남기고 있었다. 작품에 특별출연한 옥택연에 대한 고마움이 담겨 있었다.
소지섭과 옥택연은 ‘김부장’에서 북한 공작원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고난도 액션 연기는 물론, 각별한 우정을 나누는 감정신까지 소화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김부장’은 방송 6회 만에 최고 시청률 22%를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피프티원케이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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