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그룹 빅뱅이 또 한 번 ‘피켓팅’을 예고했다.
빅뱅은 오늘(13일) 오후 8시부터 쿠팡플레이를 통해 ‘빅뱅 2026 월드 투어 인 고양(BIGBANG 2026 WORLD TOUR IN GOYANG)’의 추가 선예매를 진행한다.
이번 추가 좌석 오픈은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따른 결정이다. 이번 공연은 앞서 선예매가 빠르게 마감됐으며, 이어 일반 예매도 22분 만에 공연 3회차 전석이 매진됐다. 일반 예매의 경우 21만 명이 동시에 몰리며 치열한 티켓팅 열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취소 및 추가 설계분을 포함한 일부 좌석을 새롭게 오픈해 플로어석과 2, 3층 객석을 추가로 예매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진행된 예매가 빠르게 매진됐던 만큼 이번에 또 한 번의 치열한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빅뱅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9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공연으로, 이후 빅뱅은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18개 도시에서 32회차 규모로 팬들과 만난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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