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前남친 충격 폭로…"양복 입고 늦게 오더니, 다른 여자랑 결혼하고 온 것" ('미우새')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7.12 22: 2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배우 황석정이 막장 드라마를 능가하는 전 남자친구의 충격적인 배신 일화를 폭로했다.
12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황석정, 최진혁, 조진세, 박세미가 이혼, 불륜 사건 전문 탐정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석정은 과거 연애 잔혹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다소 늦은 나이인 스물여섯, 스물일곱 무렵에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힌 황석정은 당시 만났던 남자친구에게 당한 황당한 사건을 소환했다.
황석정은 "그 사람이 양복을 입고 일이 있어서 늦게 오겠다더라. 그런데 촉이 오더라. 이상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사실을 추궁한 결과, 드러난 진실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남자친구가 양복을 입고 늦었던 이유가 다름 아닌 '다른 여자와의 결혼 때문이었던 것.
황석정은 "생소한 행동을 한다거나 전화를 밖에 나가서 받더라. 촉이 너무 강하게 와서 한번 찔러봤는데 허걱하길래"라며 전 남친의 유부남 등극 사실을 알게 된 결정적 계기를 설명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해당 남친의 바람기는 상상을 초월했다. 황석정은 "당시 연극을 하고 있었는데 후배가 몸이 안 좋다길래 데리고 있으면서 마사지도 해주고 챙겼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이 애랑도 사귀고 있는 거였다"라며 친한 여후배와도 양다리를 걸쳤던 역대급 사연을 추가로 전해 모두를 또 한 번 분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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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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