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가 십자인대 파열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남편 손민수의 심각한 다리 상태를 보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는 ‘자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난 쌍둥이 아들! 성장속도 미쳤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손민수의 수술 이후 회복 중인 다리 상태가 가감 없이 공개됐다. 화면을 통해 공개된 손민수의 다리는 노란색과 보라색으로 피멍이 든 채 한눈에 봐도 퉁퉁 부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임라라는 “나 진짜로 TV에서 전방 십자 얘기 나오잖아. 이런 걸 상상을 못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임라라는 부상 당시를 떠올리며 “나 진짜 자기 그 진짜 다리 어떻게 괴사되는 줄 알았어”라며 남편을 향해 진심으로 걱정했던 마음을 고백했다.

임라라는 “아직도 엄청 부었어. 종아리 두께 차이가 봐봐”라며 정상적인 반대편 왼쪽 다리와 비교하기도 했다. 실제로 화면 속 손민수의 다리는 좌우 두께가 거의 두 배 가까이 차이 나 보일 정도로 부어올라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엔조이커플enjoycou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