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2009년 데뷔 후 꾸준히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유인나가 연기 열정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tvN 20주년 특집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강릉에서 특별한 파티를 여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김병철, 이엘, 박경혜가 특별 손님으로 출연했다. 유인나는 모두의 앞에서 자신의 대본을 공개했다.

유인나는 ‘써니’ 캐릭터를 연기하며 숱한 고민을 했다고. 그는 잠시 부끄러운 듯 “내 캐릭터를 너무 오글거리게 써놨더라”라며 자신의 대본에 코멘트를 적어둔 것을 설명했다.
유인나는 자신의 대본에 “작위작이지 않도록”, “슬픔이 어울리는 여자”, “흥분 노노”, “표정 과하게 쓰지 않게”라고 디테일한 설명을 붙여놓았고 이를 본 공유는 디테일하면서도 귀엽다고 칭찬했다.
유인나는 “자꾸 까먹을까 봐 쓴 것이다”라며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인나는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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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20주년 특집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