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김승규, 월드컵 탈락후 귀국→신생아 딸 첫만남.."실물 훨씬 귀여워"(참진경)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7.11 18: 19

  모델 김진경이 월드컵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남편 김승규와 딸의 첫 만남 현장을 공개했다.
10일 참진경 채널에는 "아빠와 첫 만남 드디어 달밤이네 완전체 육아 일기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진경은 "내일은 달밤이 아빠가 온다. 과연 달밤이가 아빠를 알아볼지. 애기들이 자기 태명을 불러주면 웃는다더라. 과연 달밤이가 아빠 목소리를 기억하는지 너무 궁금하다"며 "내일 오빠가 새벽에 집으로 온다. 달밤이 아침 먹을 시간대쯤에 도착해서 그때 반갑게 맞아보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후 다음날 새벽, 집으로 돌아온 김승규는 딸 달밤이(태명)를 보자마자 "너무 작다"고 놀랐다. 그는 "많이 큰거다"라는 설명에도 "진짜 더 작다. 왜 이렇게 예뻐? 영상 통화할때보다 훨씬 작다"고 신기해 했다.
이어 그는 다정하게 달밤이의 이름을 불렀고, 김진경은 "예쁘지? 내가 낳았어"라고 흐뭇해 했다. 김승규는 "예쁘게 잘 낳았네"라고 말했고, 김진경은 "울어? 울지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짐 정리를 마친 뒤 김승규는 샤워 후 달밤이를 처음으로 품에 안아봤다. 그는 "왜 이렇게 작아? 머리 숱 많다"며 연신 탄성을 내뱉었고, "손가락 진짜 길다. (조카) 로희도 이랬는데. 머리도 길다"고 신기해 했다.
김진경은 "오빠랑 닮은것 같아?"라고 물었고, 김승규는 "이렇게 보니까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김진경은 "나는 눈 뜨고 있으면 나 닮은것 같은데. 근데 사람들은 다 오빠닮았다고 그런다"고 말했고, 김승규는 "사진이 그렇게 나오나?"라고 의아해 했다. 이어 "진발 안받긴 한다"고 말하자 "실물이 훨씬 귀엽다"고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냈다.
이에 김진경은 "이제 그렇게 계속 안고있으면 된다"고 말했고, 김승규는 "괜찮다. 시차적응 안 돼서 계속 안고있을수 있다"고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김진경은 "이렇게 보니까 오빠 같기도 하고. 닮은것 같다. 오빠가 옆에 있으니까 왜 닮았다고하는지 알것 같다"고 말했지만, 김승규는 "아니다"라고 적극 부인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진경은 지난 2024년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했으며 '2025 SBS 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 당시 임신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승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으로서 출전해 출산을 함께 하지 못했지만,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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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참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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