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딸 하임이 "母, 화장한게 예뻐..예쁘단말 처음해" 팩폭에 '발끈'[순간포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7.11 16: 08

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이의 '팩폭'에 분노했다.
11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백지영♥정석원 기럭지 물려받아 베트남에서 모델로 데뷔하는 백지영 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백지영과 정석원, 딸 하임이는 베트남에서 전통의상 체험에 나섰다. 현지 메이크업 팀으로부터 메이크업을 받은 백지영은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확인하더니 진한 화장에 웃음을 터트렸다.

제작진은 "왕홍 이런거에 비하면 진짜 자연스러운건데"라고 말했지만, 백지영은 다소 과한 화장이 불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는 헤어 세팅을 받으며 마찬가지로 메이크업을 받았던 하임이를 불렀고, 풀메이크업으로 몰라보게 달라진 딸을 보더니 "정하임 맞아?"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진하게 화장한 하임이에게 "너 마음에 들어 이거?"라고 물었고, 하임이는 한껏 들뜬 목소리로 고개를 끄덕였다. 백지영은 "대박.."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하임이는 "엄마 같지가 않아"라고 말했다.
백지영 역시 "너도 내딸같지가 않아"라고 어색해 했고, 제작진은 "엄마 지금이 예쁘냐. 평소가 예쁘냐"고 궁금해 했다. 이에 하임이는 "지금"이라고 즉답했다.
그러자 백지영은 "웃기네. 아까 아침 얼굴이 백배 예쁘지"라고 발끈했고, 하임이는 "무슨 소리야"라고 반문했다. 백지영 역시 "무슨 소리야"라고 말했고, 하임이는 "엄마 지금 엄청 예뻐. 엄마한테 이쁘다고 하는거 거의 처음일걸?"이라고 '팩폭'을 이어갔다. 이에 백지영은 "저 T. 쌉T 저거.."라고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2017년 딸 하임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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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지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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