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와 온주완이 럽스타그램으로 신혼의 달달함을 선사했다.
온주완은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랜만이야. 비가 그친 틈을 타서. 영화에서만 보던 베녜 먹으러 다녀오기. 다들 알고 있었어? 나만 몰랐나?”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온주완은 영화 ‘아메리칸쉐프’에서 나왔던 음식을 먹기 위해 비가 그친 틈을 타 식당으로 향했다. 편안한 차림에 모자를 매치해 원마일룩을 완성한 온주완은 듬직한 체격과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상 사진으로 보이지만 팬들 사이에서 이 사진이 화제가 된 건 아내 방민아와의 럽스타그램이라는 점 때문이다. 온주완에 앞서 방민아가 같은 식당에서 누군가 찍어준 듯한 구도의 사진을 게재했고, 이어 온주완도 비슷한 구도의 사진을 올리면서 부부가 함께 식당을 방문했음을 알 수 있다.
김지석은 “꾸러기 미남”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많은 팬들도 댓글을 통해 두 사람의 달달한 신혼 생활을 응원했다.
한편, 방민아와 온주완은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