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살인적인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쉬지 않는 지독한 자기관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보검이가 몸이 더 커진 이유 (생활습관, 식단, 운동, 관리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보검은 “제대로 인사 드리는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박보검입니다. 반갑습니다”라며 구독자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그는 션과의 만남에 대해 “나중에 같이 ‘션과 함께’ 달려보자고 하셨었는데 드디어 이제 이렇게 나오게 되었고 좀 떨리기도 하고”라며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보검스데이’를 맞이해 6.16km 우중런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토크를 이어갔다.
최근 작품 촬영으로 인해 자주 뛰지 못했다는 박보검은 바쁜 근황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계속 지방을 왔다 갔다 하면서 촬영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시간 날 때마다 달리고 싶은데 요즘 촬영하는 일정의 스케줄 콜타임들이 저는 새벽 3시 반부터 준비하거든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야 되고 촬영이 끝나면 오후 8시 반, 9시. 숙소 도착하면 오후 10시 반. 씻고 자면 잠자는 시간이 부족하니까”라며 쉴 틈 없는 하루 일과를 설명했다.

특히 박보검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운동을 거르지 않는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그래서 요즘에 달리질 못하니까 숙소에서 투명 줄넘기로 유산소를 하거든요? 숙소 내에 운동할 수 있는 시설들이 없어서 그렇게나마 맨몸 운동 하고 있습니다”라며 짬을 내어 체력을 관리하는 비결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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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