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명품 옷으로 가득 찬 옷방을 공개하며 대청소에 나섰다.
10일 유튜브 채널에는 '지옥의 옷방 대청소(ft. 청소광 선생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야노 시호는 "직업 특성상 옷을 버려도 계속 생긴다"며 "이번 기회에 옷방을 리셋하고 싶다"고 대청소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집을 둘러본 청소 전문가는 "야노 시호는 그렇게 어지러운 편이 아니다"라며 "더 심한 집도 정말 많다.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어질러진 정도이고 정리만 안 된 상태라 일반적인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야노 시호는 "다행이다"라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공개된 옷방은 말 그대로 '옷 무덤'이었다. 야노 시호는 "옷을 찾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고민을 털어놨고, 청소 전문가는 "3명이 옷장만 정리해도 3시간은 걸릴 것 같다"며 "모든 옷을 꺼내 종류별로 나누고, 어떤 옷이 얼마나 있는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 이후 사용 빈도에 따라 다시 정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산처럼 쌓인 옷을 본 제작진은 "플리마켓을 열어도 될 것 같다"고 제안했고, 야노 시호도 흔쾌히 동의했다.
특히 옷장에는 다양한 명품 의류가 가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리 도중 야노 시호는 청바지를 들어 보이며 "이제는 안 들어간다. 진짜 놀랐다"며 웃었고, "단추도 안 잠기는 바지가 많다. 바지들 바이바이"라고 쿨하게 정리를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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