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첫 스릴러 장르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10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MBN·SBS Plus 신규 스릴러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제작발표회에는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 주희진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스릴러 장르 프로그램 진행에 도전하는 전현무는 특유의 유머와 흡인력 있는 진행, 뛰어난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고정 프로그램만 11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MC로 통하는 전현무가 스릴러 예능 MC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묻자 “내용 자체가 우리 현실과 가까이 있다는 것이 매력이 있다. 이건 우리 현실 가까이 있는 사례들이고 우리가 알고 대비해야 한다는 점에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11개 프로그램을 한다고 하셨지만 이 프로그램을 가장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게 제 넷플릭스 알고리즘이 다 스릴러 공포다. 유독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하고 우리 현실과 맞닿은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 흥미가 간다”고 전했다.
한편 MBN·SBS Plus 신규 스릴러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오는 12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mk3244@osen.co.kr
[사진]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