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출신" 유정수 대표, 에르메스 라인+최고가 해수 어항까지('최화정이에요')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7.09 19: 2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공간 디자이너 유정수 대표가 어려웠던 시절에 대해 밝혔다.
9일 최화정 유튜브에서는 ‘에르메스가 굴러다니는 800억 CEO 용산 싱글하우스 최초 공개(+돈이 되는 공간)’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수원 스타필드 별마당, 익선동 등 공간 디자이너로 유명한 유정수 대표는 자신의 취향으로 한껏 꾸려둔 집을 공개했다.

특히 유정수 대표는 옷도 깔끔하게 입기로 유명한데, 에르메스 버킨 백도 쉽게 소화하며 최화정의 감탄을 샀다. 유정수는 “에르메스를 좋아하는 건 에르메스여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전쟁 때 흑백 물자를 다 갖고 가서 오렌지 색 염료를 안 갖고 가서 탄생한 게 에르메스 오렌지다”라면서 “가방을 여는 데 37초가 걸린다고 하더라. 버킨 백은 여는 맛으로 들고 다닌다고 하는데, 난 문을 안 닫으면 미칠 것 같다. 그런데 문 다 닫고 그러면 핸드폰 벨소리 울릴 때 어떻게 하겠냐”라며 한탄했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 홀로 세 자녀를 기른 환경 속 유정수 대표는 서른한 살 때까지 고시원에 살았다면서 “건설 일용직 노동으로도 일을 많이 나갔다. 전압기 다는 것, 배관 이런 걸 다 배웠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잘한다고 일을 맡기면서 점점 커졌다”라며 스스로 흙수저 출신이라고 밝혔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최화정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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