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내, 새벽 응원 민폐 논란 언급·사과 없었다…이벤트 당첨 공지 '마이웨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09 15: 13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가 새벽 월드컵 응원 민폐 논란에 대해 언급이나 사과 없이 이벤트를 이어갔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9일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에 ‘당첨자 발표’라는 제목의 이벤트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게시글은 이동국 가족이 새벽 월드컵 응원 민폐 논란이 불거지고 하루 만에 공개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이수진 SNS

이동국 가족은 지난 8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이집트의 경기를 관람하던 중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아르헨티나의 동점골과 역전골이 터지자 가족들은 소파에서 뛰어 내리며 거실을 뛰어다녔고 환호성을 질렀다.
문제는 당시 시간이 새벽 3시였다는 점이다. 이동국 가족만 사는 주택이 아닌 만큼 이웃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지만 이동국은 물론 이수진 씨도 이렇다 할 언급이나 사과는 하지 않았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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