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세포’ 강민아의 갑질 논란 진실은 뭘까.
지난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U+tv), 디즈니+에서 공개된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연출 김칠봉)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김명수, 강민아의 어린 시절 사고에 대해 침묵하는 이유는?!

차은환은 연기 수업을 받기 위해 찾아온 톱배우 유지안을 바라보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어린 시절 아역배우였던 유지안이 촬영장에서 생명의 위기를 겪었고, 당시 자신의 아버지가 그녀를 구했다는 기억을 떠올린 것. 하지만 차은환은 그 사실을 유지안에게 끝내 털어놓지 않았다. 또 사기를 당해 눈물을 흘리는 유지안을 위로하려다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모습까지 그려지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소속사 사장 정희태 & 호랑이 엄마 손지나, 강민아 몰래 벌이는 꿍꿍이?
소속사 대표 김준식(정희태)은 재계약을 앞둔 유지안의 눈치를 보며 전전긍긍했고, 엄격한 어머니 최정미(손지나)의 압박까지 더해지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결국 유지안이 갑질 논란에 휩싸이자 김준식은 기다렸다는 듯 계약을 해지하고, 라이벌 배우 한이진(권소현)과 손을 잡았다. 유지안이 모르는 사이 벌어지고 있는 두 사람의 계략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관심이 쏠린다.
#진실 혹은 거짓? 강민아의 갑질 논란, 의문 갖는 김명수!
차은환은 논란이 된 영상을 본 뒤 "뭔가 좀 이상했다"며 석연치 않은 부분을 감지했다. 영상 자체는 조작이 아니지만, 평소 차가워 보이던 유지안이 술에 취한 자신을 끝까지 챙겨 무사히 귀가하도록 도왔던 모습을 떠올리며 그녀가 알려진 모습과는 다른 사람일 수 있다는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앞서 유지안의 스타일리스트 신미정(박채원)은 갑질 영상을 직접 폭로한 뒤 죄책감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였던 만큼, 과연 갑질 논란의 진실이 무엇인지 향후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제작진은 "차은환이 유지안을 바라보던 복잡한 눈빛에는 무거운 과거의 비밀이 담겨 있다. 이 사연이 두 사람의 로맨스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공감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