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 출신 가수 에반이 미국 그래미 뮤지엄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9일 “에반이 오는 8월 14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의 레이 찰스 루프탑 테라스에서 진행되는 특별 프로그램 ‘스포트라이트(Spotlight)’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에반은 이번 자리에서 솔로 전향 후 자신의 음악 세계에 대한 이야기와 지난달 발표한 솔로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의 제작 과정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한 후 다시 글로벌 무대에 서게된 만큼 특별한 라이브 퍼포먼스도 선사할 계획이다.

‘스포트라이트’는 그래미 뮤지엄이 자체 제작하는 공연 및 인터뷰 시리즈로, 앞서 그래미 수상자인 래이 도이치, 싱어송라이터 채플 론, 그룹 캣츠아이 등이 출연한 바 있다.
그래미 뮤지엄은 “에반은 트렌디하면서도 감미로운 음색으로 잘 알려진 다재다능한 보컬리스트”라고 소개했다. /seon@osen.co.kr
[사진]GRAMMY Museu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