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대구 첫 단독 콘서트 개최…티켓 오픈 동시 ‘전석 매진’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09 09: 52

  ‘K-밴드씬 대표주자’ 그룹 루시(LUCY)가 대구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는 11~12일 양일간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이하 'ISLAND')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 'ISLAND'는 '흩어졌던 꽃잎들이 다시 섬으로 불어와 우리를 빛으로 물들인다'라는 로맨틱한 메시지 아래 진행된다. 루시의 위대한 첫 서막인 'LUCY ISLAND'의 아이덴티티를 웅장하게 담아낸 아홉 번째 단독 공연으로, 루시는 지난 5월부터 서울과 타이베이를 차례로 뜨겁게 달구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음악적 교감을 이어왔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루시가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대구에서 펼치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이를 증명하듯 대구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폭발적인 예매 열기 속 전석 매진을 기록, 루시의 독보적인 티켓 파워와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루시는 이번 무대에서 지난 4월 발매해 큰 사랑을 받은 정규 2집 'Childish'의 타이틀곡 '전체관람가'를 비롯해, 특유의 청량하고 에너제틱한 감성이 가득 깃든 대표곡 메들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꽉 찬 세트리스트와 완성도 높은 명품 밴드 퍼포먼스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대구 콘서트로 또 한 번 흥행 돌풍을 예고한 루시는 오는 24일 일본 요코하마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THE PLAYER Season 3', '2026 Asia Top Artist Festival' 등 대형 페이스티벌과 시상식에도 잇달아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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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스틱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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