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고관절 수술 앞두고 유서 "어떻게 될지 몰라···울면서 썼다"('전원주인공')[순간포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7.09 06: 0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전원주인공' 배우 전원주가 고관절 수술 당시 그 자리에서 썼던 유서를 공개했다.
지난 7일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전원주인공'에서는 '전원주 집 ‘정리 2탄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안방 정리 중 노트 낱장을 뜯어 쓴 유서가 공개되자 제작진과 며느리는 깜짝 놀랐다. 전원주는 갑작스럽게 넘어져서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하게 됐고, 수술을 앞두고 생명이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전원주는 "울면서 썼다"라면서 “힘들 때는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 기쁠 때는 서로에게 웃음을 주고 이제와서 생각하니 너무너무 미안하고”, “유난히 쓴소리를 많이 한 나, 너희들이 힘들었음을 이제 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허나 이 모든 게 너희에게 그런대로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우리는 모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나도 이제 무거운 짐 다 내려놓고 간다. 내 쓴소리가 너희들 인생에 좋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저세상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행복하게 살아라”라며 쓴 유서를 공개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전원주인공, 전원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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