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의 기혼상’ 이선민, 대세 인증..“유튜브 10개 채널 고정 출연” (‘라스’)[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09 06: 1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라디오스타’ 김구라가 '대세' 이선민 인기가 자기 덕분이라고 이야기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1년 반만에 ‘라스’에 출연한 이선민은 출연 후 오히려 실망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일단 그때 ‘라스’ 첫 출연이었는데 내심 MBC 방송국 한바퀴 돌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임우일 씨처럼 나도 잘만하면 그럴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1년 동안 아무 섭외도 안 들어왔다. 너무 아쉬웠다. 그러고 나서 1년이 지나고 나서 연락이 왔다. 인생 모르는 거구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선민은 ‘놀면 뭐하니?’,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현재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그는 “반 바퀴 정도 돌았다”라며 “제가 요즘 너튜브에서 많이 불러주셨다. 10개 넘는 채널에 고정으로 들어갔다. 제 개인 채널도 팠다”라고 바쁜 근황을 전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성공하게 된 계기가 ‘확신의 기혼상’ 아니냐”라며 과거 조세호가 김흥국과의 대화에서 ‘프로불참러’로 뜬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그 자리에 내가 있었는데 1년 뒤에 터지면서 올라온 것처럼 너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자신에게 공을 돌리려 했다.
이선민은 “그때 이후로 ‘확신의 기혼상’ 타이틀로 너튜브 채널 하고 있다. 시작점에 선배님이 있지 않나”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때 유세윤은 “이선민 섭외하려고 제작진이 두 달을 기다렸다고 한다”라고 물었다. 김구라와 장도연이 “감히 기다리게 해?”라고 몰아가자 당황한 이선민은 제작진을 향해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다”라고 90도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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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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