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홀로서기 후 작심 선언.."그냥 작곡가로 활동, 에라 모르겠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08 15: 54

가수 박봄이 작곡가로 변신했다. 직접 작업한 곡을 공개하며 “그냥 작곡가로 활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봄은 8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저는 박봄입니다. 제가 그냥 작곡가로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박봄은 “제가 지금 올리는 곡은 작사, 작곡을 제가 입으로 멜로디 직접 지어서 부르고 직접 손으로 제 생각을 써서 다 한거구요”라며, “많이 사랑해주세요. 제 목소리로 추후에 직접 녹음해서 올리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바봄은 앞서 여러 차례 자신이 작업한 곡이라며 SNS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직접 향후 작곡가로 활동하겠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홀로서기 후 가수가 아닌 작곡가로 새로운 길을 모색 중인 것.
박봄은 앞서 솔로와 2NE1 활동을 해오다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었다. 휴식기 당시 SNS를 통해서 배우 이민호와 열애설을 직접 제기하는가 하면, 저격글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이후 지난달 박봄의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상호 협의하에 전속계약을 종료한다고 알렸다. /seon@osen.co.kr
[사진]박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