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2년만 완전체 컴백 앞두고 겹경사..팬콘 1회 추가 확정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08 14: 31

그룹 레드벨벳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겹경사를 맞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는 8월 1~2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레드벨벳 팬콘 ‘어 데이 인 레드 & 벨벳’(2026 Red Velvet FAN-CON ‘A Day in Red & Velvet’)’이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해 1회 추가 개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레드벨벳은 오는 31일 1회 추가 공연을 시작으로, 총 3일간 팬들과 만나게 됐다. 추가 공연은 오는 13일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으로, 14일 글로벌 팬클럽 선예매, 15일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레드벨벳은 팬콘을 끝낸 후 내달 3일 오후 6시에 새 미니앨범 ‘벨벳 서머(Velvet Summer)’를 발표하고 완전체로 컴백한다. 이번 신보는 2024년 6월 발표한 ‘코스믹(Cosmic)’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발매하는 완전체 신보라 기대가 크다.
레드벨벳은 컴백에 앞서 완전체 콘서트를 여는 만큼 특별한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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