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4년 만에 ‘옥장판 사건’에 대해 입장문을 게재하며 김호영에 해명을 요구한 가운데, 방송인 장성규와 작사가 김이나가 이를 응원했다.
옥주현은 8일 개인 SNS를 통해 “이 글을 쓰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해당 입장문에는 최근 재소환된 옥장판 사건과 관련해 옥주현의 해명 의지가 담겼다. 그는 “그동안은 괜찮은 척하며 침묵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당시 저는 더 이상 논란을 키우고 싶지 않아 고소를 취하했다”고 설명했다.


옥주현은 김호영을 언급하며 “그리고 ‘누나를 저격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친구 아버지의 옥장판을 홍보하기 위해 올린 글이었다’는 설명을 듣고 더 이상 이 문제를 이야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옥주현은 김호영의 설명이 왜 대중에 닿지않았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그 말이 정말 저를 향한 것이 아니었다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저를 떠올렸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한 피해와 상처에 대해 왜 단 한 번도 대중 앞에서 설명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옥주현은 “저는 제 이름이 더이상 ‘옥장판’이라는 조롱으로 소비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해당 입장문에 장성규, 김이나는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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