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형사 안보현X베테랑 팀장 정은채, 하이엔드급 매력 풀장착(‘재벌X형사2’)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08 09: 27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상반된 매력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유쾌·상쾌·통쾌 공조 수사를 그리는 작품이다.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를 잇는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진이수와 주혜라의 다른 매력이 담겨있다. 안보현이 연기하는 진이수는 스카이블루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기존 형사의 틀을 깬 비주얼을 자랑한다. 금빛 경찰 배지와 화려한 금색 수갑은 막강한 재력을 수사에 활용하는 재벌형사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상징한다. 여기에 "가장 화려한 형사가 다시 움직인다"는 카피가 더해져 더욱 업그레이드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반면 정은채가 맡은 주혜라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검은 가죽 재킷과 장갑을 착용한 채 바이크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은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다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흔들림 없는 눈빛과 단단한 표정, 그리고 "완전 범죄, 그딴 건 없어"라는 문구는 어떤 범죄도 끝까지 추적하는 베테랑 형사의 집념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비주얼부터 수사 방식까지 모든 것이 다른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도 관전 포인트다. 자유분방한 재벌형사 진이수와 원칙주의 팀장 주혜라가 펼칠 유쾌한 티키타카와 공조가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안보현과 정은채가 각자의 색깔을 담아 캐릭터를 완성했다"며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사람이 선보일 공조와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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