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란타 "꼬맹이한테 금목걸이 소매치기 당해..분하지만 웃자"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08 08: 13

방송인 레오 란타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 중 황당한 소매치기 피해를 고백했다.
레오 란타는 자8일 신의 SNS를 통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이국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한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레오 란타는 검은색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머리에 얹은 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지만 훈훈한 사진과 달리 남겨진 글에는 안타까운 소식이 담겼다. 그는 “꼬맹이한테 금목걸이 소매치기 당해서 분하지만 웃자”라며 바르셀로나에서 예기치 못한 범죄 피해를 입었음을 털어놓았다. 목에 걸고 있던 금목걸이를 순간적으로 도난당한 분한 상황 속에서도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려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지인들과 팬들의 위로 섞인 반응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손에 쥐고 있던 것도 아니고 도대체 어떻게 목걸이를 가져갔냐”, “금목걸이가 없어도 빛나는 당신”, “보시했다고 생각합시다”, “유럽 여행 갈 땐 소매치기를 진짜 조심해야 한다. 여권도 잘 챙기시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우려와 위로를 건넸다.
한편, 핀란드 출신인 레오 란타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입담과 친근한 매력으로 다양한 방송 및 콘텐츠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생후 100일 때 한국으로 넘어와 모국어가 한국어라고. 그는 한 방송에서 "(핀란드인이) 한국어만 하니까 부모님께서 핀란드로 역유학을 보냈다"며 "핀란드어를 배우기 위해 초등학교 졸업할 때쯤 갔다"고 밝혔다. 한국인 아내에게 잠수 이혼을 당한 사실을 솔직히 밝혀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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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오 란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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