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여성 듀오' dodree, 'HAWWAH' 재즈 버전 공개…올드 벗 구디 협업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07 16: 21

여성 듀오 dodree (도드리)가 올디 벗 구디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색다른 음악적 시너지를 보였다.
dodree (도드리)가 지난 6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올디 벗 구디와 함께한 ‘꾼만 같았다’가 담겼다.
dodree (도드리)는 최근 발매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의 타이틀곡 ‘HAWWAH (夏渦)(하와)’를 재즈 스타일로 새롭게 풀어냈다. 샹들리에와 어두운 조명 아래 묵직한 피아노 선율을 중심으로 클래식한 재즈 사운드가 울려 퍼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닛엔터테인먼트 제공

올디 벗 구디는 1930~40년대 재즈 황금기의 낭만과 정취를 현대적으로 구현하는 재즈 듀오로, dodree (도드리)는 팝 사운드에 국악적 요소를 접목한 ‘K-rossover Pop’으로 독보적인 정체성을 구축하는가 하면, 특수 장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꾼’들과 협업하는 자체 콘텐츠 ‘꾼만 같았다’를 통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선공개곡 ‘라일락’을 시티팝 버전으로 공개한 데 이어 타이틀곡 ‘HAWWAH (夏渦)’에 재즈 감성을 더하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낸 dodree (도드리). 이들이 보여준 색다른 음악적 변주는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높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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