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예중 성악 전공' 엄태웅 딸 엄지온, 비 뚫고 시험장으로…윤혜진 "안쓰럽" 뭉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07 15: 56

배우 엄태웅과 전 발레리나 윤혜진의 딸 엄지온이 훌쩍 큰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엄태웅은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엄태웅은 비오는 날씨에 우산을 쓰고 걷고 있는 딸 엄지온을 담았다. 어딘가로 향하는 엄지온을 차에 태워 데려다준 뒤 우산을 쓰고 씩씩하게 걷고 있는 딸의 모습을 보고 뭉클함을 느낀 듯하다.

엄태웅 SNS, 유튜브 영상 캡처

윤혜진은 “이놈의 시험 시험 시험. 안쓰럽”이라는 글로 엄지온이 궂은 날씨에도 우산을 쓰고 이동하는 이유를 전했다. 어떤 시험인지 알 수 없으나 엄태웅은 딸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케어하면서 여전한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엄지온은 2015년 1월부터 11월까지, 아빠 엄태웅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타블로·하루 부녀가 하차하면서 합류한 가운에 엄지온은 순둥이 면모와 고모 엄정화를 닮은 끼로 눈길을 모았다.
최근에는 고모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엄지온은 초등학교 2학년이었던 2012년 150cm를 넘었고, 초등학교 3학년이었던 2022년에는 160cm에 육박했다. 현재 175cm로 알려진 엄지온은 181cm의 아빠 엄태웅과 170cm의 엄마 윤혜진의 키를 그대로 물려 받아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랜선이모, 랜선삼촌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에는 선화예중에 성악 전공으로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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