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월드컵 탈락 후 ♥김진경 산후조리 도우미..커피 심부름도 '완벽'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07 15: 35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승규가 월드컵 탈락 후 아내 김진경의 산후 조리 도우미로 나섰다.
김진경은 7일 자신의 SNS에 “캡슐 커피 바리스타. 직원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승규의 뒷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승규는 출산한 아내를 위해 직접 커피를 내리고 있는 모습이었다. 아이스 커피를 만들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월드컵 이후 집으로 돌아와 평화롭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김승규였다.

김승규와 김진경은 지난 2024년 결혼했으며, 지난달 4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특히 김진경은 김승규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를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홀로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김진경은 직접 출산 소식을 전했으며, 김승규는 영상통화로 딸과 처음 인사를 나눴다. 우리나라가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후 귀국한 김승규는 아내, 딸과 재회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seon@osen.co.kr
[사진]김진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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