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가 한여름 밤의 꿈같은 청량한 비주얼로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했다.
OWIS(세린, 하루, 썸머, 소이, 유니)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와 함께한 섬머 에디션 화보를 공개하며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공개된 화보 속 OWIS는 푸른 잔디와 청량한 하늘을 배경으로 청량미 넘치는 '젠지(Gen-Z)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멤버들은 비눗방울, 아이스크림, 과일 등 다채로운 오브제를 활용해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횡단보도 위에서 조화로운 케미를 자랑한 단체 컷부터 키위, 레몬, 딸기 등 과일 배경 속에서 동화 같은 무드를 연출한 개인 컷까지 그야말로 '비주얼 극락'을 선사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OWIS 멤버들의 풋풋한 진심과 팬덤 이즈(IZZ)를 향한 남다른 애정이 드러나 훈훈함을 더했다.
먼저 데뷔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멤버 소이는 "데뷔 전 트레일러를 멤버들과 실시간으로 기다리던 때의 설레던 마음이 아직도 생생하다"라고 답했고, 유니는 "음악 방송 무대에 처음 섰을 때 비로소 데뷔했다는 실감이 났다"라며 벅찼던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리더 세린은 "영상통화 팬 사인회에서 이즈들이 환하게 웃어주거나 같이 울고 위로해 줄 때마다 정말 따뜻한 사람들인 것을 느낀다"라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올마이애닉도츠 소속의 OWIS는 지난 1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데뷔 트레일러를 기습 공개하며 가요계의 대형 신인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지난 3월 미니 1집 'MUSEUM'으로 정식 데뷔한 이들은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팀명에 걸맞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탄탄한 가창력을 무기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OWIS의 한층 더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오늘(7일) 발행된 데이즈드 코리아 2026 섬머 에디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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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이즈드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