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2PM 미혼 멤버들, 모두 결혼 못할 것 같다"→준케이, 발끈 ('아근진')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07 00: 1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2PM 택연이 미혼 멤버들이 결혼 못 할 것 같가도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원조 짐승돌’ 2PM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뭉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2PM 택연은 미혼 멤버들의 결혼 가능성을 언급했다. 

'아근진' 방송

이수지는 2PM 멤버들에게 "연애는 안 하냐"고 물었다. 미혼 멤버 중에 한 사람인 닉쿤은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어 "가장 결혼이 늦을 것 같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유부남인 옥택연은 "항상 이야기하지만 애들 결혼 못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아근진' 방송
2PM 멤버들 중 택연과 찬성을 뺀 준케이, 닉쿤, 준호, 우영은 미혼 멤버들이었다. 택연의 말을 들은 준케이는 "언젠가는 하지"라며 발끈했고, 택연은 "화이팅"이라고 반응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이수지는 준케이에게 "전 여자친구에게 결혼한다는 연락을 받은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준케이는 "어느 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너한테는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서'라고 하길래 '축하한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고 인정했다. 
준케이는 "전화가 온 것 자체가 조금 놀라웠다"며 "그 감정을 메모장에 적기 시작했고, 상상을 더해 '결혼식'이라는 곡을 쓰게 됐다. 트와이스 나연, 2PM 닉쿤이 뮤비에 출연해주었다"고 언급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아근진' 방송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